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노시스, 56억 규모 배임혐의 발생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시지메드텍 의 전 대표이사 한모씨 외 4명에 대해 56억원 상당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거래소는 이노시스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이노시스는 거래소의 대표이사 배임혐의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해임된 대표이사가 임의로 고소인 명의를 당 법인으로 해 현 대표이사 등에 대해 배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정식 사건 등록 전 반려 처분(종결)됐다"고 지난달 9일 답변한 바 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