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버 집세 BMW 회장은 5일(현지시간) CES 2023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삼성전자의 전장기술에 큰 흥미를 드러냈다. 왼쪽부터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집세 BMW 회장. 집세 회장은 연결성을 강조한 '캄 온보딩 존'에서 "매우 흥미롭다. 멋지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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