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봉사·기부 활동 문턱 낮아져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사진제공=LG이노텍]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사진제공=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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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예주 기자]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93,000 전일대비 33,000 등락률 +4.34% 거래량 427,309 전일가 760,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은 지난 4월 신규 오픈한 사내 온라인 사회공헌 포털을 통해 임직원 3100명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LG이노텍에 따르면 온라인 펀딩 프로그램인 '이노드림펀딩'을 통해선 현재까지 1900명이 넘는 LG이노텍 임직원이 펀딩에 참여했다. 누적된 금액과 사회공헌기금을 더해 조성된 금액은 올해 7500만원 수준이다. 후원금은 취약 가정 9곳에 전달됐다.

이노드림펀딩 외에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올해 대폭 확대됐다. LG이노텍 임직원 300여 명은 지난 5월 공기정화 식물을 직접 키워 회사 인근 장애인 기관에 전달한 데 이어, 최근엔 임직원 400명이 어린이 안전보행을 위한 보석 십자수 안전키링 800개를 직접 만들어 기부하기도 했다. 올해에만 LG이노텍 임직원 1200여 명이 비대면 봉사에 참여했으며, 임직원들이 제작한 물품 1700여 개는 구미·광주·평택 등 LG이노텍 사업장별 수혜기관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LG이노텍은 임직원의 사회공헌 자율 참여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우수 사회공헌 포상 제도를 신설하고, 지난 15일 선행 활동에 앞장선 임직원 2명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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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사장은 "타인의 어려운 상황에 공감하고 이를 돕기 위해 행동에 나서는 일은 고객의 애로사항을 먼저 파악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LG이노텍의 고객경험 혁신 활동과 직결돼 있다"며 "내년에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통해 임직원들의 기부가 일상화된 일등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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