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우수기관 선정이어 2년 연속 수상 쾌거

경남 함양군보건소.

경남 함양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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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보건소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21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장려상 수상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사업평가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 운영의 충실성, 목표 대비 사업성과 달성 기준으로 평가됐다.


군보건소는 농업기술센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등 관련기관과 연계해 마을 이장, 귀농·귀촌인, 고령의 농작업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및 홍보활동에 주력했다.

또한 보건사업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인지도 향상 및 예방행태 개선을 위한 집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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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쯔쯔가무시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예방교육과 적극적인 홍보활동 강화로 감염병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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