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현 한전KDN 사장(왼쪽 세번째) 등 경영진이 인권경영 실천 서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왼쪽 세번째) 등 경영진이 인권경영 실천 서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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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김혜원 기자] 한전KDN은 8일부터 14일까지 7일 동안 '한전KDN 반부패·인권 주간'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반부패의 날(12월9일)'과 '세계 인권의 날(12월10일)'을 기념해 사내 청렴·인권 문화 확산을 위한 것이다.

캠페인은 지난 8일 아침 김장현 한전KDN 사장과 정성학 상임감사 등 경영진이 출근길 직원에게 '2023년 계묘년 청렴 JUMP-UP 도약하는 청렴KDN' 스티커가 부착된 떡과 주스를 나눠주며 '반부패·인권 주간 홍보 리플렛' 배부와 청렴 경영 의지를 전달하는 오프닝 행사로 시작됐다.


이어 경영진의 인권 경영 실천 서약식을 포함한 전사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청렴다짐나무' 만들기, 반부패·인권 작품 전시회, 청렴·인권TTS 결산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청렴다짐나무 만들기는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은 서약식을 통해 인권 경영 의지를 대내외 표명하고 직원은 동참 의지를 담은 청렴다짐카드를 작성해 나무에 부착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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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오늘의 캠페인이 내년 기관 청렴·인권 도약을 위한 우리의 의지를 표명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청렴·인권 문화 내재화 노력과 인권 경영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천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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