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당시 최고 책임자로 지목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을 9일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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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12.09 17:51 기사입력 2022.12.09 17:48
속보[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당시 최고 책임자로 지목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을 9일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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