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오전10시, 서울 아동권리보장원서 포럼 시상식 개최

2021년도 아동정책 시행계획 지자체 평가 광역지자체 1위

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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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부산시는 지난 1일 오전 10시 서울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열린 ‘2022년 아동정책 포럼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지자체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 광역자치단체 1위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아동복지법’ 제8조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은 연도별로 수립한 아동정책 시행계획에 대해 매년 추진실적을 평가해야 한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제2차 아동정책 기본계획 (2020년∼2024년) 수립 후 처음으로 실시한 것으로,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편람에 기반한 정량·정성 평가 결과와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로 ▲계획수립의 적정성(15점) ▲이행의 충실성(20점) ▲성과달성도(65점)의 평가영역별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과 경기, 충남 천안시가 ‘최우수상’ ▲서울·대구·전북·충북·전북 전주시·울산 북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시는 3개 평가영역별 14개 세부 지표에서 모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달성했다.


시는 2021년 아동정책 시행계획 추진에 있어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해 ▲아동의 직접 참여 확대와 권리 보장 기반 강화 ▲모든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공적 보호 체계 강화, 두 가지 정책목표를 설정했으며 4개 추진전략에 따라 총 334개 과제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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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 구·군, 교육청 등에서 모두 아동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준 결과이며, 전국 광역단체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아이들이 행복하게 클 수 있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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