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지난 24일(현지시간) 대만 국민당의 장완안 타이베이 시장 후보(43)가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장 후보는 국민당 지도자이자 대만 초대 총통이었던 장제스의 증손자이고, 장제스의 아들인 장징궈 전 총통의 손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속보[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26일(현지시간) 진행된 대만 지방선거에서 야당인 국민당이 승리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100억 날린 친구, 죽었을까봐 매일 전화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