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 한 축

경남 밀양역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제11회 밀양실버가요제 모습. [밀양시청 제공]

경남 밀양역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제11회 밀양실버가요제 모습. [밀양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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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20일 밀양역 광장 야외무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노래 경연대회인 ‘제11회 밀양실버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연예예술인협회 밀양지회가 주관으로 출연진과 관람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가요제는 예심을 거친 어르신들로 구성된 7팀이 평소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초대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져 관객들의 흥과 열기를 더했다.


가요제에 한 참가자는 “오늘 가요제를 위해 열심히 연습했는데 후회 없이 실력을 뽐내 만족한다. 결과를 떠나 노래를 맘껏 부르니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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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 한국연예예술인협회 밀양지회장은 “제11회 밀양실버가요제 개최를 하게 되어 기쁘다.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소중한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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