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국에너지대상'…은탑훈장 이재성 LG전자 부사장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첫째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17일 서울 서초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효율향상과 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각계각층의 유공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2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각계각층의 유공자를 포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44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산업훈장 3점, 산업포장 3점, 대통령표창 8점, 국무총리표창 11점 등 정부포상 25점과 산업부 장관표창 86점 등 총 111점이 개인과 기관에 수여했다.
은탑산업훈장은 대한민국 최초 고효율 인버터 기술을 개발한 이재성 LG전자 부사장에게, 철탑산업훈장은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소 보급과 농업인 무상 컨설팅 지원의 공적을 인정받은 안영국 농협네트웍스 본부장에게 각각 돌아갔다. 석탑산업훈장은 공급자 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 도입하는 등 에너지효율관리 정책 수립에 공헌한 심창호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이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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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이번 행사가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수요관리와 재생에너지 보급과 발전의 중요성을 실천한 공적을 치하하는 자리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박일준 산업부 차관은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에너지 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개발과 보급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한다"며 "기술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세제 및 재정지원과 에너지 절약 시설 투자 융자 등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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