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팜 재배 산삼 주제 등 산학협력 성과 전시관 운영

지난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산학협력 EXPO'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성대학교 자율주행 자동차부문 학생대표단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경성대 제공

지난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산학협력 EXPO'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성대학교 자율주행 자동차부문 학생대표단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경성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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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LINC3.0사업단(단장 성열문)이 '2022 산학협력 EXPO'에서 우수성과전시관 부문 최고의 성과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2022 산학협력 EXPO'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산학협력 EXPO'에는 기관·사업단·학생 등 총 286개의 관련 주체가 참여했다. 온·오프라인 전시관을 비롯해 참여형 프로그램, 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됐다.

LINC3.0사업단이 지난 4일 수상한 최고의 성과상은 '산학협력 EXPO'에 참가한 각 대학의 산학협력 성과전시관(부스)를 평가해 가장 우수한 대학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LINC3.0사업단은 '가족기업 제품 홈쇼핑' 전시관을 비롯해 '자율주행 자동차'와 '스마트팜 재배 산삼'을 주제로 한 산학협력 성과전시관을 운영했다.


가족기업 제품 홈쇼핑 전시관은 이인혜 경성대학교 LINC3.0사업단 부단장이 총괄기획·주관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서 전국 각 22개 대학 및 가족기업이 참여했다. 각 대학의 가족기업 제품 하나씩을 선정하고 홍보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홈쇼핑 프로그램을 제작한 후, 행사 당일 스크린을 통해 공개했다.

현장 부스에 방영 제품들을 전시함과 동시에 시연, 시식, 경품 이벤트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참관인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 해당 홈쇼핑 영상은 추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은 기계자동차공학과 배장호 교수 지도하에 미래산업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계 교육을 운영 중이다. 해당 팀은 그동안 전기 자동차 자작 프로젝트 부문 대상 등 각종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거뒀다. 스마트팜 산삼재배 부문은 약학대학 강재선 교수의 연구개발에 의한 기술이전 등 산학협력 성과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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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경성대학교 LINC3.0사업단 부단장(AI미디어학과 교수)은 "우리 대학이 3년 연속으로 산학협력 EXPO '가족기업 제품 홈쇼핑'을 주관하고, 올해는 1등 수상의 영예까지 얻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가족기업 제품 홈쇼핑은 취업, 현장실습, 공동연구 등 학교와 꾸준히 협력해온 기업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홍보 프로그램을 제작해, 진정한 산학협력의 취지를 보여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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