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이틀간 'K-Global@ 실리콘밸리' 오프라인 개최

코트라, 美 실리콘밸리에서 디지털 수출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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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예주 기자] 코트라(KOTRA)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국내 디지털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K-Global@ 실리콘밸리 2022'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012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디지털 분야의 대표적인 '수출 더하기' 해외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 코트라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국내 디지털 기업 30개 사와 글로벌 기업과 투자사, 미국 현지 기업 150개 사가 참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2020∼2021)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3년 만에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돼 국내기업의 관심과 기대가 높았다.


올해 행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구상과 정부의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디지털 산업 '수출 더하기'를 위해 수출상담회, ICT 혁신포럼, 스타트업 피칭대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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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외영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실리콘밸리는 글로벌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미국 디지털 시장은 전 세계 시장의 34%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코트라는 우리 ICT 기업이 실리콘밸리를 통해 해외 진출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IT 지원센터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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