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 시즌 국내서 ‘첫 선’

영국 헨리로이드 본사에서 조성수 KT알파 경영기획총괄 전무(오른쪽)와  그레이엄 앨런헨리로이드 회장이 체결식 이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KT알파쇼핑)

영국 헨리로이드 본사에서 조성수 KT알파 경영기획총괄 전무(오른쪽)와 그레이엄 앨런헨리로이드 회장이 체결식 이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KT알파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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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KT알파쇼핑이 영국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헨리로이드’와 아시아 최초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헨리로이드는 요트웨어에 기반을 둔 60년 전통의 영국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다. 자체 지퍼, 고기능성 방수·방풍 제품 개발 등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KT알파 쇼핑은 내년 봄 시즌 론칭을 목표로 한국 시장 내 헨리로이드 제품을 처음 선보인다. 자켓, 티셔츠, 팬츠 등 기능성과 패션을 겸비한 아이템 중심으로 상품 라인업을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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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KT알파 대표는 “이번 헨리로이드와의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단순 상품 유통 사업을 넘어 개별 브랜드를 운영하는 브랜드 사업자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자체 브랜드(PB)와 라이선스 브랜드(LB) 성공을 기반으로 향후 버티컬 커머스로 확장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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