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들라 스텐버그 등 할리우드 인기 배우들과 호흡

이정재 英서 '애콜라이트' 촬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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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루카스 필름이 제작하는 '애콜라이트(Acolyte)' 촬영에 합류했다. 디즈니+는 7일(한국시간) 이 시리즈 출연진을 공식 발표했다.


이정재는 할리우드 인기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 '당신이 남긴 증오(2018)'의 아만들라 스텐버그를 비롯해 드라마 '나인 퍼펙트 스트레인저스(2021)'의 매니 자신토, 드라마 '황금나침반(2019)'의 다프네 킨, 영화 '퀸 앤 슬림(2019)'의 조디 터너 스미스 등이다.

드라마 '애나 만들기(2022)'의 레베카 헨더슨, 드라마 '러시아 인형처럼(2019)'의 찰리 바넷, 영화 '1917(2020)'·'더 킹: 헨리 5세(2019)'의 딘-찰스 채프먼,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의 캐리 앤 모스 등도 출연한다.


디즈니+는 이정재에 대해 "제74회 에미상 TV 부문 남우주연상 수상자이자 K-콘텐츠의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라며 "세계적으로 또 한 번 활약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했다. 맡은 배역은 밝히지 않았다.

'애콜라이트'는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1999)'의 100년 전 이야기다. 공화국 시대 말기를 배경으로 은하계의 어두운 비밀과 새롭게 떠오르는 다크사이드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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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케네디 루카스 필름 사장이 총괄 제작자로 참여했으며 영화 '배철러레트(2012)'·'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2015)'와 드라마 '러시아 인형처럼'을 연출한 레슬리 헤드랜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현재 영국 버크셔주 신필드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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