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 VC 신규인력 양성 교육과정 실시…제6기 5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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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4일 '제6기 벤처캐피탈 신규인력 양성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벤처캐피탈(VC) 신규인력 양성과정은 벤처투자 전문 인력을 늘리고 젊고 유능한 인재를 업계로 유입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벤처캐피탈리스트 양성과정이다.

이 과정은 약 6주 동안 벤처캐피탈 이론교육(온라인), 투자심사보고서 및 투자계약서 작성 등의 실무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이후 3개월간의 국내 벤처캐피탈 인턴십 매칭이 추진된다. 장기간 교육에 참여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고 채용 연계까지 이어진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본 과정을 수료하고 벤처캐피탈에서 근무하는 수료생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창업투자회사 전문인력 등록 자격을 얻게 된다.

2015년 제1기 과정이 개설된 이래 제5기까지 총 187명이 수료했으며, 졸업생들은 국내 주요 VC에서 정규직 투자심사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유수한 대기업 출신을 포함해 대학 연구원, 약사, 변호사, 변리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50명의 교육생이 현직 벤처캐피탈 임원 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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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준 한국벤처투자 본부장은 "벤처캐피탈리스트는 세상을 바꾸고 과거의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교육생들이 머지않은 미래에 벤처캐피탈 업계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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