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공식몰 매출 106% 성장
자사몰·통합몰 등 합친 온라인 실적 해마다 신기록, 올해 전년 比 23% '쑥쑥'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의 공식몰이 오픈 3년 만에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온라인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7일 이브자리에 따르면 공식몰과 통합몰 등을 합친 자사 온라인 매출이 해마다 신기록을 경신하며, 올해 3분기까지 실적이 지난해 동기 대비 23% 신장했다. 지난해에는 그 전년보다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브자리는 ▲자사몰의 성공적인 안착 ▲온라인 판로 다변화 등을 온라인 매출 상승의 주요인으로 꼽았다.
이브자리몰의 올해 3분기까지 매출액은 개설 초기인 2020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06% 이상 성장했다. 이브자리몰은 침구 시장에서도 확대되는 온라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고자 2019년 11월 오픈한 이브자리 공식 온라인몰이다.
이브자리는 온라인 프로모션 강화 등 공식몰 활성화에 주력했다.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대의 온라인 전용 라인업을 출시하고, 디자인을 대폭 수정해 자사몰을 재단장하며 젊은 고객층 유입을 이끌기도 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 네이버 등 다양한 오픈마켓에 입점하는 것은 물론 라이브커머스 등 신규 플랫폼을 발굴하며 온라인 판로를 다각화했다. 이브자리는 지난해 상반기 첫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으며, 올해 방송 횟수를 대폭 늘렸다.
이브자리는 앞으로 온라인 서비스 기능 고도화, 이벤트 확대 등 자사몰 활용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새로운 O4O(Online for Offline·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으로 전국 대리점과의 상생도 지속 도모할 방침이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이브자리몰 오픈 3주년 기념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사은품 증정부터 특가 판매까지 총 7가지 혜택을 준비했다. 공식몰에서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증정품을 제공하고,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유 굿즈, 담요 등도 선물한다. 매주 수요일마다 차렵이불 등 특가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브자리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하는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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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지선 이브자리 온라인팀장은 "소비자 접점과 판매 채널이 크게 변화하면서 이브자리 역시 온라인 서비스에 역점을 두고 비즈니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면서 "특히 이브자리는 주요 고객층을 20·30세대까지 확장하면서 한층 강화된 온라인 경험을 제공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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