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이태원 참사 분향소’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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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은 2일 오전 구청 앞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김 구청장은 이날 오전 11시50분쯤 분향소를 찾아 꽃다운 청춘을 펴지 못한 채 삶을 마감한 희생자를 위로했다.

이 분향소는 김 청장이 지난 1일 오후 남구 차원의 추모 뜻을 밝히고자 긴급 지시해 마련됐다.


남구는 곧바로 분향소 설치에 착수해 이날 오전부터 남구청사 앞 정문에 분향소 설치, 관내 주민 등 추모객 행렬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구청 앞 분향소에는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을 비롯해 구청 직원들의 애도 발길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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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청장은 분향소를 방문하기 전인 월중업무 회의를 진행한 자리에선 “이태원 참사 애도 기간에 공직자로서 본분을 망각한 행동에 대해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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