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사무처장 '일반직→개방형' 전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이 일반직에서 개방형 직위로 전환된다.
경기도는 31일 의회사무처장을 일반직에서 개방형 직위로 전환하는 내용의 '경기도의회사무처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 예고했다.
의회사무처장은 7 담당관, 13 전문위원실로 구성된 사무처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지금까지 일반직 2급 공무원이 맡아 왔다. 사무처 직원 정원은 현재 319명이다.
개정규칙안은 도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3일 공포된다. 도의회는 공포 직후 공모 절차에 들어가 12월 말까지 개방형 사무처장을 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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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광역의회 가운데 서울시의회가 개방형 사무처장을 두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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