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은 총재·시중 은행장 만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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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시중 은행장들이 "은행권도 정부·한국은행과 협력해 시장 유동성 공급 확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과 15개 은행장들은 26일 오후 6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와 만찬을 함께 하며 이같이 밝혔다.

시중 은행장들은 최근 자금 경색 상황과 관련해 "단기금융시장과 채권시장 안정화의 책임을 다하고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부문에 대한 대출을 차질 없이 지원하는 등 자금 실수요 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를 비롯해 다양한 금융 혁신 추진 과정에서도 한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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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재는 은행장들에게 지난 12일 통화정책방향 결정(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의 배경을 설명하고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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