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영양읍 동부리 농촌공간정비사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경북 영양군 영양읍 동부리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농촌 공간 재구조화에 필요한 유해시설의 정비와 정주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해 농촌공간의 재생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모 신청접수·대면평가 절차를 통해 영양읍 동부리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90억 5000만원의 국비 포함해 총 사업비 181억원을 확보했으며, 주요사업에는 유해시설인 공장 철거, 복합문화센터 건립, 행복공간 조성(빛솔공원)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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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문화나 쉼터가 부족한 영양군에 건강한 실외환경을 조성해 아동·청소년·어르신, 가족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행복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영양읍 동부리 지구가 미래형 농촌공간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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