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하이닉스 "메모리시장, 내년 하반기 안정화 바라지만 더 걸릴 수도"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745,000 전일대비 95,000 등락률 -5.16% 거래량 4,514,220 전일가 1,840,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블룸버그 칼럼]인프라 '쩐의 전쟁' 심화…칩플레이션 직면한 AI 큰손들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는 26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전화 회의)에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 부진이) 내년 하반기 정도는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도" 거시경제와 여러 지정학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그보다 다운 턴(부진한 시기)이 더 길게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생산, 생산 능력(캐파)를 축소하는 것은 메모리 사업자로서 굉장히 고통스러운 일이고 적절한 생산 빗그로스(비트 단위 출하량 증가율) 와 판매 빗그로스를 통해 고객, 전체적인 IT 산업에 기여하는 것이 가장 건전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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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만 내년의 경우 생산 빗그로스가 D램의 경우 내년에는 없을 수도 있는 상황으로, 결코 건전하다 볼 수 없겠다"며 "D램은 회복력이 조만간 작동해서 새롭게 건전한 상태로 돌아갈 것으로 보이고, 낸드플래시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복원력을 가질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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