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영화감독과 호흡…7년 만에 예능 출연

방탄소년단 RM '알쓸인잡'으로 MC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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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이 교양형 예능 프로그램 사회를 맡는다.


tvN은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잡학사전(알쓸인잡)' MC로 RM과 장항준 영화감독을 섭외해 촬영 중"이라고 25일 전했다. '알쓸인잡'은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의 후속 예능 프로그램이다. 문학·물리학·법의학·천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다른 시각으로 세상의 다양한 인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소설가 김영하와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이호 전북대 법의학교실 교수, 천문학자 심채경 등도 출연한다.

RM은 남다른 지적·예술적 호기심을 팬들과 공유하기로 유명하다. 휴식기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미술관을 찾아다닌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2015년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뒤 7년 만이다. tvN은 "폭넓은 문화 장르를 아우르며 젊은 세대에게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해왔다"며 "잡학사전 시리즈의 남다른 애청자인 그가 '알쓸인잡'에 불어넣을 색다른 활력을 기대해 달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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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연진 명단을 공개하며 "그렇게 됐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김상욱 교수는 "'알쓸인잡' 론칭도 비밀이었지만 RM 참여가 극비 중의 극비라서 우리끼리 '그분' 혹은 '미스터 엑스'라고 불렀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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