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인프라코어 노사 1%나눔재단 가입…지역나눔 동참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활동 한마음 한 뜻
인천동구 김찬진 구청장(사진 오른쪽 네번째),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조영철(사진 오른쪽 두번째), 오승현(오른쪽 끝) 대표, 유준모 노조위원장(사진 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인천동구청에서 '실버카 전달행사'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노사가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14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인천 동구청에서 실버카 60대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인천동구 김찬진 구청장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조영철·오승현 대표, 유준모 대표노조 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했다.
실버카는 주로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에서 사용하는 성인용 보행보조기다. 노년층에 필수품이지만 고가의 장비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유모차를 대용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노사는 '1%나눔재단' 활동의 첫 사업으로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한 실버카 지원에 나서 1000만원 상당의 실버카 60대를 인천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했다. 조영철 대표는 "뜻 깊은 행사에 노사가 함께 해 의미가 배가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이번 행사가 우리 주변의 소외 받는 이웃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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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노사는 최종 타결된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대한 행사도 진행하며 노사 화합 의지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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