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삼성증권은 9일 지니언스 지니언스 close 증권정보 263860 KOSDAQ 현재가 14,930 전일대비 420 등락률 -2.74% 거래량 426,700 전일가 15,3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지니언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영업이익 전년比 47배↑ 지니언스, 공공 EDR 시장 7년 연속 1위…AI 보안 시대 주도권 강화 [클릭 e종목]"지니언스, '미토스 충격'에 국내 공공 EDR 1위 부각" 에 대해 국내 NAC, EDR 솔루션 1위 정보보안 업체로 경기침체 우려에도 지속 성장이 가능한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지니언스는 2005년 설립된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주요 솔루션은 NAC(Network Access Control)와 EDR(Endpoint Detection&Response)이다. 올 상반 연결 매출액 154억원, 영업이익 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5%, 131.1% 증가했다. 부문별 매출의 경우 제품판매 128억원(83.3%), 용역매출 26억원(16.7%) 등이다.

곽호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국내 정보보안 산업의 주요 투자주체는 정부 및 금융기관으로 최근 보안 위협의 수준이 지능화되면서 제로 트러스트 보안기조가 확산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정보보안의 수준이 보다 고도화되고 있어 특정 보안 솔루션에 대해 대체 불가능한 강점을 지닌 업체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니언스는 NAC와 EDR 솔루션 부문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로 정보보안 시장 성장의 수혜를 누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곽 연구원은 “NAC 사업은 지니언스의 주요 매출처이자 캐시카우 역할을 담당한다. 글로벌 NAC 시장은 25년까지 연평균 10%대의 성장률을 보이고, 국내는 이를 상회하는 20%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니언스는 공공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바탕으로 민간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NAC 출시로 글로벌 니치 마켓 및 국내 중소형 고객사를 공략해 매출처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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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EDR 사업은 동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올 상반기 누적 고객수 120개사와 공공 조달 시장 점유율 73%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매출 성장 구간에 접어드는 데에 성공했다”며 “특히 제로 트러스트 보안 기조 확산으로 기존 백신/방화벽 기반의 차단 방식의 정보보안 솔루션 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국내 유일의 글로벌 수준 EDR 솔루션 개발 업체로서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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