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아바이오 조감도.[사진제공=메디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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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close 증권정보 078160 KOSDAQ 현재가 17,610 전일대비 4,540 등락률 -20.50% 거래량 1,915,909 전일가 22,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포스트, 바이오코리아 참가…첨단재생의료 기술·제품 선봬 메디포스트, 매출 4.2% 성장·679억 적자 셀트리, 국내 최초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서비스 운영 는 관계사인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캐나다 옴니아바이오가 신규 cGMP 생산시설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옴니아바이오의 이번 신규 cGMP 생산시설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시 맥메스터 이노베이션 파크(McMaster Innovation Park)에 건립된다. 2025년 말까지 총 7500㎡ 규모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시설 및 cGMP 생산시설이 증설된다.

이에 따라 옴니아바이오는 토론토에 위치한 기존 cGMP 3700㎡ 포함해 총 1만1200㎡ 규모의 생산설비를 보유하게 된다. 세포유전자치료제 공정 개발과 함께 초기 임상부터 후기 임상개발, 상업화 단계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나다 최대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옴니아바이오는 이미 북미 현지의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자가 및 동종세포치료제,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 줄기세포치료제, CAR-T 등 공정개발 및 위탁생산하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시 맥메스터 이노베이션파크에서 옴니아바이오의 신규 cGMP 생산시설 착공식이 열렸다.[사진제공=메디포스트]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시 맥메스터 이노베이션파크에서 옴니아바이오의 신규 cGMP 생산시설 착공식이 열렸다.[사진제공=메디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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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시빌로티 옴니아바이오 CEO는 착공식에서 “최고의 생산시설에서 뛰어난 인재들과 함께 인간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세포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해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만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글로벌 줄기세포치료제 선두주자인 메디포스트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통해 북미지역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도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옴니아바이오는 뛰어난 세포유전자치료제 공정개발 및 생산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당사의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전주기 개발 노하우와 결합해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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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는 올해 5월 북미 CDMO 신규 진출을 위해 옴니아바이오에 구주 및 전환사채 인수 형태로 총 9000만 캐나다달러(약 9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 현재 옴니아바이오 지분 39.6%를 보유하고 있다. 전환사채가 보통주로 전환되는 2027년 이후 메디포스트는 옴니아바이오의 최대주주가 된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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