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 마케팅으로 한국-베트남 산업 교류 증진

KOTRA, 하노이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너·김세정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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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6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2022 하노이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2022, Hanoi)' 홍보대사로 한류 스타 '위너'와 '김세정'을 위촉했다.


한류박람회는 국내 소비재·서비스 홍보와 한류를 융합한 수출 마케팅 행사다. 국내 소비재와 서비스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는 과정에서 중소·중견기업 제품의 부족한 해외 인지도를 보완하고자 진행한다.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한 한류 대표 마케팅 플랫폼이다.

올해 한류박람회는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무역협회 등과 주관하는 관계부처 합동 '2022 K-박람회 베트남'과 연계해 소비재와 유망 서비스 등 총 136개사를 대상으로 한 수출 상담회와 한류 활용 마케팅을 진행한다. 현지 온라인 유통망 입점 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대상(B2C) 판촉도 진행해 수출 직결형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위너는 2014년 데뷔 이후 국내외에서 인기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세정은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는 멀티 엔터테이너다. 홍보대사들은 27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팬사인회와 사회공헌활동(CSR)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한류박람회를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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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열 KOTRA 사장은 “세계에서 사랑받는 K-팝 그룹 위너와 K-드라마로 글로벌 배우로 성장한 김세정을 이번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 한국 상품의 매력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자랑스러운 한류스타의 참여로 한국과 베트남의 비즈니스 교류가 더욱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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