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KAI 매각설에 "한화와 접촉·논의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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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최대 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이 매각 보도와 관련 한화그룹과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29일 밝혔다.


한 언론은 전날 한화 측이 수은, KAI와 접촉해 사업현황, 미래 먹거리, 민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수은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KAI와 관련해서 한화 측과 접촉 및 논의를 진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KAI도 이날 "국내외 고객과 주주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대외적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허위 기사가 보도돼 매우 유감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KDB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나서면서 수은도 KAI 민영화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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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앞서 대우조선해양 예비인수자로 선정됐다. KDB산업은행은 지난 26일 대우조선해양 정상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 절차의 일환으로 한화그룹과 대우조선이 2조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안을 포함한 조건부 투자합의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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