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HL안양 아이스하키단 후원 협약
상대적 비인기 종목 성장과 발전 위한 후원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티웨이항공이 HL안양 아이스하키단과 후원 협약을 맺고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아이스하키팀의 도전정신과 스포츠맨십을 응원한다고 2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전날 안양빙상장에서 HL 안양 아이스하키단과 아이스하키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 항공 운임 할인과 수하물 운송 지원, 양사 공동 홍보 등의 내용을 담은 공식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1994년 창단한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은 올해 ‘안양한라’에서 팀 명칭을 바꿨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참가하고, 아시아리그에서도 최다 우승(6회)을 차지한 명문 팀이다. 참가 중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22-23 정규리그에서 현재 2위를 달리며 선전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HL안양이 아시아리그 일본에서 열리는 경기 참가를 위해 탑승하는 항공편 운임 할인과 위탁 수하물 운반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또한 시설과 SNS를 활용해 상대적 비인기 종목인 아이스하키와 티웨이항공 신규 취항 노선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2015년부터 열기구팀과 프로 골프선수 후원 등 기업 가치와 부합하는 스포츠맨십과 도전 정신을 응원하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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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아이스하키 종목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HL안양이 세계 무대로 뻗어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며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협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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