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팟 스틸 선두주자" 페르노리카, 아이리시 위스키 '레드브레스트' 국내 출시
레드브레스트 12년, 버번 캐스크와 쉐리 캐스크서 각각 12년 이상 숙성 거쳐 완성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아일랜드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생산하는 싱글 팟 스틸 위스키의 선두주자 ‘레드브레스트(Redbreast) 12년’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싱글 팟 스틸 위스키는 발아시킨 보리(몰트)와 발아하지 않은 보리를 혼합해 구리로 만든 단식 증류기에서 만들어지는 아일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고유의 위스키 증류 방식이다. 레드브레스트는 이러한 제조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며 아이리시 싱글 팟 스틸 위스키의 명맥을 이어온 대표 브랜드다.
몰트와 발아하지 않은 보리를 함께 사용해 몰트가 주는 달콤한 향과 보리의 고소한 향이 조화를 이뤄 더욱 다채로운 맛과 향을 선사하고 오로지 구리 단식 증류기를 이용해 총 3번의 증류 과정을 거쳐 특유의 부드러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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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제품은 ‘레드브레스트 12년’이다. 버번 캐스크와 쉐리 캐스크에서 각각 최소 12년 이상 숙성해 섞는 매링 과정을 통해 스파이시하면서도 달콤한 과일 향의 완벽한 밸런스, 그리고 미세하게 느껴지는 스모크 향 등이 더욱 풍성한 풍미를 선사한다. 특히 부드러운 목 넘김 뒤에 이어 느낄 수 있는 복합적인 여운은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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