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제6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1대1 상담회 160여개 기업 참여
[아시아경제 세종=김혜원 기자] 기획재정부는 29~30일 미주개발은행(IDB)과 공동으로 '제6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은 행사는 한-중남미 간 중점 협력 분야별 정책 담당자 및 민간 전문가의 논의와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상담을 주선하는 대표적인 한-중남미 경제 협력 플랫폼이다. 중남미 정부, 기업 및 공공기관의 고위급 인사, 주한 중남미 대사 등 외교사절 및 양 지역 기업인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비즈니스 포럼, 분야별 세미나, 1대1 비즈니스 상담회, 스타트업 피치데이로 구성됐다. 첫날 개회식에는 김성욱 기재부 국제경재관리관(개회사), 베닝뇨 로페즈 베니테스 IDB 부총재(기조연설),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및 유정열 KOTRA 사장(축사)이 참석해 한-중남미 협력을 위한 각 기관의 비전을 제시한다.
1대1 비즈니스 상담회는 수출기업 상담회와 수입기업 상담회로 구성됐으며 공급망·그린·ICT 분야 및 농업·식품 분야에 특화된 한국과 중남미 기업 160여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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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개최를 계기로 IDB와 한국 기업 간의 간담회 및 면담, 협력기관과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될 예정이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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