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미스터피자가 가을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11번가를 통해 방문포장 주문시 사용이 가능한 클래식 피자(라지 사이즈) 1+1 교환권을 오는 30일까지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클래식 피자를 대상으로 한다. 피자 종류는 콤비네이션피자, 불고기피자, 포테이토피자, 스윗고구마피자 등 4종이다.
미스터피자의 클래식 피자는 3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된 도우를 사용했으며 미스터피자 기본기가 탄탄한 피자를 맛 볼 수 있다.
클래식 피자 가격은 라지 사이즈 2만5900원으로, 본 행사를 통해 한 판 가격으로 두 판을 구매할 수 있다. 교환권은 오는 30일까지 11번가 긴급공수와 행사 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피자 주문 시 매장에 제시하면 현장에서 바로 혜택이 적용된다. 온라인 및 배달 주문 시에는 사용 불가하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풍성한 먹거리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환상의 조합인 단짠의 맛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다가오는 10월에도 미스터피자에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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