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눈에 띄는 그녀들' 시즌 2로 뭉쳤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케이블TV가 '눈에 띄는 그녀들'의 시즌1 성공에 힘입어 시즌2로 다시 뭉쳤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2일 광주 에이스 페어 전시관에서 LG헬로비전·CM 가족 오락 TV·TBS·직업방송·베리미디어 등 5개 사가 협약식을 갖고 ‘눈에 띄는 그녀들 시즌2’ 공동제작 참여를 선언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즌1이 지상파 채널의 고정 팬을 거느린 휴먼다큐와 시청률 경쟁에서 뒤지지 않은데다, 당초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제작했으나 의외로 인생 멘토에 민감한 20~30대 여성들에게 주목받았던 점도 시즌2 제작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케이블 공동제작협력단이 주관한 행사로, PP와 SO가 공동투자를 통한 제작, 편성, 유통에 대한 권리를 함께 소유해 효율성을 높이고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력단은 공동제작 이외에도 우수 프로그램에 대한 교환편성을 확대하는 사업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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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운 회장은 "콘텐츠 제작은 자본이 많이 들고 특히 플랫폼이 다양화되고 있어서 공동제작은 하나의 추세가 되고 있다"면서 " 협회 케이블 공동제작협력단이 허브가 되어 회원사를 중심으로 한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와 교환 편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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