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가격이 폭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23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작업자들이 배추를 정리하고 있다. 상인들은 농자재, 유가, 인건비 등의 재배 비용 상승과 폭염과 폭우, 무름병 영향으로 배추 작황이 좋지 않아 물량이 많이 줄었다며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소매 가격은 포기당 평균 9429원으로 전년 대비 66%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배추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주 비축물량 등 배추 1300톤(t)을 시장에 공급한 데 이어 추가로 비축한 1500톤 등 모두 3000톤의 배추를 다음 달 초까지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또 농식품부는 11월 이후 김장철에 대비하여 주요 김장재료인 배추·무·고추·마늘 등에 대한 수급 안정 대책을 다음 달 말쯤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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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가격이 폭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23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작업자들이 배추를 정리하고 있다. 상인들은 농자재, 유가, 인건비 등의 재배 비용 상승과 폭염과 폭우, 무름병 영향으로 배추 작황이 좋지 않아 물량이 많이 줄었다며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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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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