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미주 최대 'LA 한인 축제' 참가… 해외 시장 개척
9.22~25 농수산식품 우수상품 엑스포‥ 도 내 15개 업체 참가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는 도내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을 확대하고자 미주지역 한인 최대 행사인 'LA 한인 축제(농수산식품 우수상품 엑스포, 9.22~25)'에 참가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모집을 통해 선발한 도 내 15개 업체는 총 8개 부스에서 40여개의 농수산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미국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총 250여개 부스와 약 40만 명이 찾는 규모로 예상된다.
특히 aT LA 본부 등과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열어 미국 시장진출 확대를 위한 바이어와 수출 상담, 홍보 판촉을 진행한다.
강원도 농수산식품 수출은 지난해 기준 4억 6000만 달러 가운데 미국 수출이 6500만 달러를 차지해 중국에 이어 가장 큰 수출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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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재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수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도 내 수출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업체 지원 등으로 수출실적을 증대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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