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2022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개최

2022년 월드클래스 기업 선정서 수여식
    (서울=연합뉴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왼쪽 세 번째)이 지난 6월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년 월드클래스 기업 선정서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6.29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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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월드클래스 기업 선정서 수여식 (서울=연합뉴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왼쪽 세 번째)이 지난 6월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년 월드클래스 기업 선정서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6.29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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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준형 기자] 정부가 선정하는 월드클래스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500명 규모의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2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은 중소·중견기업에 특화된 채용박람회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청년 인재를 대상으로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을 소개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게 행사 목표다.

올해 행사에는 월드클래스 기업 54개사가 참여했다. 정부는 2011년부터 성장성과 수출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사업 성과도 가시적이다. 정부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253개 기업을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한 결과 매출과 수출이 모두 선정 전 대비 42% 늘었다. 또 월드클래스 선정 당시 중소기업이었던 156개사 중 31%(49개사)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공공기관도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참여 공공기관은 IBK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12개사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총 500명 규모의 인력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과 공공기관들은 코엑스에 마련된 오프라인 채용관에서 1:1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우수 기업 채용설명회, 이력서 컨설팅 등 청년 구직자 대상의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는 월드클래스 유공자 포상 수여식도 진행됐다. 기술 확보, 수출 확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월드클래스 기업과 지원기관 유공자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 13점, 중기부 장관 표창 12점이 수여됐다. 청년이 기업에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월드클래스 혁신 아이디어톤'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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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성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월드클래스 기업은 지난 10여년 동안 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했다"면서 "월드클래스 기업이 이번 행사로 우수한 청년 인재를 채용해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 실장은 "정부도 규제 혁신을 통해 기업이 혁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규제 혁신이)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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