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기준금리 7.5%로 0.5%p인하…'물가 상승세 둔화'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러시아 중앙은행이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이날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해 기준금리가 7.5%가 됐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둔화 등을 금리 인하의 이유로 제시했다.
앞서 러시아 중앙은행은 지난 7월에도 기준금리를 1.5%포인트 낮춰 8%로 내렸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기업 경기가 당초 중앙은행이 7월에 예측했던 것보다 더 좋으나 러시아 경제의 대외 환경이 여전히 만만찮은 상황이며 경제 활동이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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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중앙은행은 올해 물가 전망을 11~13%로 잡았다. 이는 8월에 예상했던 14.3%보다 낮아졌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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