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가격 인상 대열 합류…라면값 평균 11%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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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오뚜기 오뚜기 close 증권정보 007310 KOSPI 현재가 364,000 전일대비 19,500 등락률 +5.66% 거래량 9,623 전일가 344,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열라면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오뚜기 '로열라면' [오늘의신상]부드럽게 발린다…오뚜기 버터·스프레드 신제품 4종 출시 [오늘의신상]이탈리아 전통 제조 파스타…오뚜기 '프레스코 토스카나' 출시 가 다음달 10일부터 라면류의 출고가 기준 제품 가격을 평균 11.0% 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13년 만에 가격 조정을 한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진라면은 620원에서 716원으로 15.5%, 진비빔면이 970원에서 1070원으로 10.3%, 진짬뽕이 1495원에서 1620원으로 8.4%, 컵누들이 1280원에서 1380원으로 7.8% 조정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원재료 값 상승에 고환율이 지속되고 물류비 등 국내외 제반 비용이 급등해 가격을 조정하게 되었다”며 “이번 가격 조정에도 오뚜기라면 가격은 주요 경쟁사보다 낮은 편이며, 더 좋은 맛과 품질의 제품,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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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농심은 지난 15일부터 신라면 등 주요 제품 출고가격을 평균 11.3% 올렸고, 팔도는 10월 1일부터 평균 9.8% 인상한다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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