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와인 축제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에서 선봬

노당 페레 앤 피스 와인.

노당 페레 앤 피스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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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리는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에선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와인과 함께 페어링하기 좋은 음식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국내 유명 와인 수입업체들도 대거 참가해 여러 와인을 선보인다.


13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와인 수입·유통 계열사 비노에이치는 '노당 페레 앤 피스'와 '도맨 분쉬 에 맨' 등 프랑스의 우수하고 독창적인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의 제품을 준비했다.

이국적인 과일의 시트러스함과 베르가못 뉘앙스를 통해 우아하고 정교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노당 페레 앤 피스 부르고뉴 샤도네이 2018'은 전통 양조 방식에 따라 직접 포도를 손 수확, 분류해 만들었다. 스테인리스 통에서 세심한 온도 조절과 공기압 압착을 통해 포도 원액을 추출하고, 여과 없이 8개월 동안 추가 숙성 후 병입한다. 엷고 선명한 황금빛 컬러를 띠며 모과, 하얀 복숭아 등 잘 익은 핵과류 과실의 아로마가 특징이다.


'노당 페레 앤 피스 부르고뉴 피노누아 2020' 역시 전통 양조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포도 원액 3분의 1은 1~2년간 오크배럴에서 숙성하고 나머지는 12개월 동안 스테인리스 통에서 숙성 후 병입한다. 반짝이는 진한 루비 컬러로 검은 과실류의 향이 인상적이다. 산뜻한 산미와 부드러운 탄닌의 밸런스가 훌륭하며 기분 좋고 우아한 피니쉬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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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쉬 에 맨 피노 그리 2019'는 레몬, 라임, 그린 애플, 배, 자몽, 패션프루트, 멜론 등 다양한 과일 풍미가 인상적인 와인으로 20여년 수령의 포도에서 수확해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8개월 숙성 후 병입한다. 옅은 노란색으로 갓 구운 듯한 토스트와 은은한 흰 꽃 아로마도 즐길 수 있다. 식전주로 마시기도 좋고 구운 생선, 가금류, 치즈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이 밖에도 신선한 산미와 부드러운 질감의 조화로 식전주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하기 좋은 '분쉬 에 맨 핑크 피노 2019', 산뜻한 산미와 쌉싸름한 질감, 균형적인 밸런스를 느낄 수 있는 '분쉬 에 맨 샤슬라 덩 레 부아 2019' 등의 와인이 있다.

비노에이치, 노당 페레 앤 피스 등 프랑스 와인…"우아함의 끝판왕" 원본보기 아이콘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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