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재차 당원 모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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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현지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추석 연휴인 11일 당원 가입 독려에 나섰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두 당원 가입하기 좋은 연휴”라고 쓰며 온라인 입당 신청 링크를 공유했다.

그는 “버스비보다 싼 당원 가입으로 당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오피셜이 떴다”면서 조선일보 기사도 함께 링크했다.


해당 기사는 ‘1000원 당비’를 내고 권리당원(더불어민주당)·책임당원(국민의힘)이 될 경우 대통령 후보·당대표·최고위원 선출에 참여할 수 있는 전당대회 투표권을 가진다고 보도했다. 일부 강성 당원들이 이슈를 주도하는 당원 시스템을 지적하는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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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성 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으로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를 받은 후 줄곧 당원 가입을 독려하며 정치 세력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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