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제12호 태풍 '무이파', 13일 오키나와 서쪽 230㎞ 이를 듯
추석 연휴 셋째날 전국 흐리고 제주 등 비
[아시아경제 허경준 기자] 제12호 태풍 무이파는 10일 오전 9시 강도가 ‘강’인 상태에서 오키나와 남남동쪽 480㎞ 해상까지 이르렀다.
기상청에 따르면 무이파는 13일 오전 9시 강도를 유치한 채 오키나와 서쪽 230㎞ 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한반도에 영향을 줄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른 상황이다. 무이파는 마카오가 태풍위원회에 제출한 이름으로 ‘매화’를 뜻한다.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 등에는 가끔 비가 오겠다.
새벽부터 정오 사이 강원 영동에,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는 경상권 동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는 남해안에, 밤부터는 남부지방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북은 밤 한때 비가 내릴 수 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충북, 남부지방에서 5㎜ 안팎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의 10∼11일 예상 강수량은 5∼40㎜다.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오전까지 0.1㎜ 미만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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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허경준 기자 kj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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