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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8일(현지시간) 서거하면서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도 미뤄졌다.


BOE는 오는 15일로 예정된 통화정책회의를 22일로 1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여왕의 서거에 따라 장례식 1주일 후까지 추모 기간을 설정한다고 밝혔다. BOE는 15일도 추모 기간에 포함되기 때문에 회의 일정을 늦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영국의 기준금리는 1.75%이며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포인트나 0.75%포인트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인들이 좋아하는 프로축구 리그도 일정이 연기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EPL) 사무국은 9일 여왕을 추모하기 위해 10~12일 예정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시간으로 11일 오전 1시 30분 열릴 예정이었던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과 맨체스터시티의 경기도 연기됐다.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인 영국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파업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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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과 철도 노조는 여왕의 서거에 따라 진행 중이던 파업을 잠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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