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프랑스 파리서 열린 국제박람회 회원국들 상대로 개최된 리셉션에서 참가자들이 대선주조의 시원매실골드를 맛보고 있다.

지난 6일 프랑스 파리서 열린 국제박람회 회원국들 상대로 개최된 리셉션에서 참가자들이 대선주조의 시원매실골드를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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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대선주조의 ‘시원매실골드’가 국제박람회(BIE) 기구 회원국 초청 리셉션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호평받았다.


정부는 부산 엑스포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기 위해 지난 6~8일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제1차관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프랑스 파리 BIE 사무국으로 파견했다.

대선주조는 정부 대표단과 함께 BIE 회원국 외교관 초청 리셉션 건배주와 참가자들에 제공할 기념품 용도로 시원매실골드를 긴급 공수해 보냈다.


파리에 보내진 시원매실골드는 부산시와 대선주조가 2030 월드 엑스포 부산 유치의 염원을 담아 별도 제작한 고급 패키징과 라벨로 포장됐다.

시원매실골드는 지난 6일과 7일에 개최된 리셉션에서 건배주로 사용됐으며 참가자들이 매료됐다. 특히 아프리카와 남미 외교관들에게 호평받았다.


리셉션에 참가한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아프리카 출신 BIE 회원국 외교관들은 시원매실골드를 기념품으로 따로 받고 싶다는 요청까지 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시원매실골드가 2030 월드 엑스포 유치 활동에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면서 “1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부산시민들과 함께 한 향토기업으로서 월드 엑스포 부산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선은 지난 5월 부산시와 업무협약으로 시원매실골드 숙성 30주년이 되는 내년 ‘2030 월드 엑스포’ 특별 에디션을 생산해 각종 유치 행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대선주조는 ‘2030 월드 엑스포’ 특별 에디션을 위한 병·라벨 디자인 개발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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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매실골드는 1993년 경남 하동군 청매실을 수확해 숙성시킨 후 매년 내놓으며 일반 판매는 하지 않고 기념품 등으로 지역민에게 배포하고 있다. 생산량은 매년 500㎖ 용량 5000∼1만병 정도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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