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할로윈 몬스터 파티' 연다
1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파크·호텔서 할로윈 이벤트
'브릭 오어 트릿' 포함, 댄스 파티, 코스튬 콘테스트 등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핼러윈 시즌을 맞아 '할로윈 몬스터 파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엔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레고랜드의 핼러윈 이벤트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을 비롯해 핼러윈 캐릭터와 함께 춤추는 댄스파티, 코스튬 콘테스트, 레고 콘테스트, 야외 공연 등이 준비됐다.
파크 전역에서 다양한 핼러윈 테마의 야외 공연이 펼쳐진다. 중세시대 성을 구현한 레고 캐슬 구역에서는 이번 축제의 메인 공연인 '뱀파이어 백작의 댄스파티'를 선보인다. 뱀파이어 백작, 핼러윈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레고 몬스터 캐릭터와 함께 춤을 추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파크 곳곳에서 '할로윈 밴드'와 '할로윈 키다리 몬스터' 공연을 볼 수 있다. 레고 시티에 있는 팰리스 4D 시네마에서는 영화 '몬스터 대추격' 감상이 가능하다.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브릭 오어 트릿'은 핼러윈의 대표 놀이 풍습인 '트릭 오어 트릿'에 레고랜드만의 색깔을 반영한 이벤트로, 어린이들이 레고 캐슬 속 이벤트 스폿에서 사진 찍기나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면 사탕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핼러윈 분장과 의상을 가장 멋지게 소화한 어린이를 선발해 선물을 증정하는 코스튬 콘테스트 '오늘의 할로윈 스타', 핼러윈의 대표 장식품인 '잭오랜턴'을 브릭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할로윈 레고 콘테스트' 등을 연다. 파크 입구 근처에 마련된 포토존에는 레고 브릭 약 6만여개로 제작한 대형 호박 모형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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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로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은 "어린이와 가족 고객들을 위한 공간인 레고랜드는 이번 '할로윈 몬스터 파티'에서 핼러윈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가족형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핼러윈 시즌에만 선보이는 다양한 레고 몬스터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레고랜드의 첫 번째 핼러윈 축제에서 뜻깊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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