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태풍 피해 현장 점검
도내 3권역으로 나눠, 의장단 중심으로 도의회 태풍피해 확인반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도의회 김진부 의장은 6일 오전 태풍 피해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피해현장 확인반을 편성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진부 의장은 진주, 통영, 사천,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지역 ▲최학범 제1부의장은 김해, 거제, 양산지역 ▲강용범 제2부의장은 창원, 밀양, 의령, 함안, 창녕지역으로 총 3개 권역으로 나눠 점검을 실시했다.
김 의장은 해당지역의 도의원과 함께 태풍 피해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피해현장 방문을 총괄하고, 진주·김해·밀양·양산지역은 직접 방문했다.
김 의장은 의장단이 방문하지 못한 지역은 해당 지역 의원이 직접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도민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청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힌남노 태풍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했으나 도민들의 침착한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지만,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피해복구로 바쁜 현장을 도의회 입장에서 피해발생 즉시 방문함에 조심스러움도 있었으나, 더욱 빠른 지원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피해농가의 고충을 듣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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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밀양 산내면 피해 과수농가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 현실화를 건의한데 이어 진주·김해·양산 침수지역에서는 환경 개선과 조속한 피해복구를 요구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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