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카카오뱅크, 투자팀 만든다…VC 출신 영입
하나벤처스 대펀 출신 김현준 이사 영입
핀테크 시장, 기업 리서치 집중 전망
IT 금융특화로 성장동력 마련하나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3,60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7.03% 거래량 1,386,792 전일가 22,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가 전문 투자인력을 확보하며 투자팀을 꾸리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기존 카카오 계열 투자사들과 어떤 차별점을 두고 투자에 나설지 주목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3,60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7.03% 거래량 1,386,792 전일가 22,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는 최근 김현준 하나벤처스 이사를 영입했다. 김 이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미래전략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인 한빛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심사역 타이틀을 달았다. 핀테크 스타트업 업라이즈를 공동창업하면서 직접 스타트업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어 하나금융그룹 벤처캐피탈(VC) 하나벤처스에 합류해 딥테크 등 기술 기업들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봤다. 대표펀드매니저를 지내는 등 핵심 인력으로 활동했다.
그의 주요 포트폴리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협업툴 플로우 개발사 ‘마드라스체크’, 한의학계 통합 플랫폼 운영사 ‘메디스트림’, 종합 e스포츠 회사 ‘빅픽처인터렉티브’ 등이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3,60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7.03% 거래량 1,386,792 전일가 22,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가 벤처캐피탈 출신을 영입한 건 이례적이다. 김 이사는 국내외 핀테크, IT 플랫폼 시장 및 기업 리서치에 집중한다. 또한 지분투자, 인수합병(M&A) 등 인오가닉(Inorganic)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시너지를 검토하는 데 주력한다. 실사, 가치평가, 협상 등 외부 투자 프로세스도 진행한다.
이에 앞서 기존 ‘전략팀’을 세분화하는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투자에 집중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신성장전략팀(전략투자)’을 구성했다. 별도로 팀을 분리한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벤처투자에 특화된 투자심사역을 영입한 만큼 속도감 있는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는 이미 투자 전문 자회사를 갖고 있다. 카카오벤처스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대표적이다. 각각 초기, 중후기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미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인다. 이런 가운데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3,60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7.03% 거래량 1,386,792 전일가 22,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까지 투자에 힘을 주면서 카카오 계열사들이 투자시장 전면에 나서는 모습이다.
IB 업계 관계자는 “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3,60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7.03% 거래량 1,386,792 전일가 22,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가 벤처캐피탈리스트를 영입하는 등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며 “자기자본을 이용하는 본계정 투자를 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로 벤처캐피탈 인력이 이동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고 덧붙였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3,60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7.03% 거래량 1,386,792 전일가 22,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의 이 같은 행보의 배경에는 정보통신(IT) 및 신기술 금융 특화 전략이 깔려있다.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출범한 만큼 시중은행들과는 다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3,60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7.03% 거래량 1,386,792 전일가 22,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는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통해 2조5288억원을 조달했다. 이 가운데 2조1788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고, 금융기술 연구개발(R&D)에 1000억원, 핀테크 기업 M&A에 2000억원, 글로벌 진출 추진에 500억원을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금융기술 R&D에 관심이 쏠린다. 핵심 수익원인 뱅킹 비즈니스와 플랫폼 비즈니스에 이어 금융기술 B2B(기업간거래) 사업에도 무게를 싣고 있다. 비대면으로 신분증을 인식할 때 필요한 OCR(광학식 문자인식)을 자체 개발해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3,60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7.03% 거래량 1,386,792 전일가 22,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앱에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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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비대면 화상 인터페이스 구현, 고객 상담의 지능적 처리,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한 금융거래 등을 가능하게 한다는 목표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3,60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7.03% 거래량 1,386,792 전일가 22,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투자팀은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 투자 활동을 전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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