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 음주 폐해 없는 건강한 포항 위한 ‘대학생 절주서포터즈’ 모집
대학생 절주서포터즈, 오는 16일까지 접수받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음주 폐해 없는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대학생 ‘절주서포터즈’ 30명을 모집한다.
절주서포터즈는 포항에 거주 중인 대학생은 누구나 지원을 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지역사회와 대학교 내 절주 문화 확산과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각종 음주 관련 교육과 간담회에 참가하게 되고, 캠페인 활동 물품 지원, 1365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봉사활동 시간 인정 등 인센티브 제공, 우수자원봉사자 자치단체 표창 추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대학생 절주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과 대학 내 절주 분위기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음주 폐해 없는 포항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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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과 기타 문의는 포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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