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도 수준별로 한다.(학생 성교육 자료개발 협의회 모습)

성교육도 수준별로 한다.(학생 성교육 자료개발 협의회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교육청은 자체 개발한 성교육 동영상 자료 7종 (초등학생용 3종, 중학생용 2종, 고등학생용 2종)을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되는 초등학생용 교육 자료는 ‘경계가 뭐예요?’(초등학생 1∼2학년용), ‘우리 몸의 경계는 모두 달라요’(초등학생 3∼4학년용), ‘장난삼아 사진 한 장’(초등학생 5∼6학년용) 총 3종으로 구성해 해당 동영상 자료를 통해 학생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서로의 경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학생용 교육 자료는 2종으로 ‘라미의 일기-성적 자기 결정권’, ‘괜찮니? 아니, 괜찮지 않아!’를 통해 주체적인 성 태도를 함양하고 성폭력 유형과 예방 방안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고등학생용 교육 자료 2종은 ‘찰칵? 철컥! (디지털 성폭력 남의 일이 아닙니다)’, ‘성매매의 주범, 랜덤채팅’으로 최근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공간을 통한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과 적절한 대처 방안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D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초·중·고등학생 성교육을 위한 맞춤형 동영상 자료의 개발과 배포로 학생들의 올바른 성 의식 함양과 성폭력 예방·대처를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