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북상…서울시, 5~6일 25개 임시선별검사소 '단축 운영'
99일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을 돌파한 27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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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따라 5일부터 6일까지 25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을 단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풍 힌남노는 최고 풍속 40~60m/s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가운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시는 25개 자치구에 1개소씩 운영하고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5일에는 3시간 단축(오후 1시~6시)하고, 태풍의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6일에는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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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태풍 ‘힌남노’의 위력이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시민과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 부득히 운영시간을 단축하게 됐다”면서 “단축 운영기간 PCR 검사가 필요하신 분들은 불편하더라도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확인하고 보건소나 민간의료기관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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