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 "에너지 안전관리 인프라 구축"
'2022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개최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사진)은 "개방형 전기안전 종합정보시스템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성 평가센터 구축을 통해 포괄적인 에너지 안전관리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한 ‘2022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행사에서 "실현 가능하고 합리적인 에너지 믹스 전략의 수립과 함께 전기안전관리체제의 선진화가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면 위주의 아날로그 점검 방식을 비대면 상시 점검 체계로 개편, 중전기 분야 민간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상태 감시 장치를 활용한 검사 기술을 개발하는 등 안전관리체계의 디지털 전환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 양향자 무소속 의원 등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전기업계 종사자, 유공자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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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기안전대상에서는 전기안전 산업 육성과 안전관리에 힘써온 개인과 단체 유공자들에게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14점, 산업부 장관 표창 및 상장 8점 등 총 30점을 수여했다. 문형원 두산퓨얼셀 상무는 국내 업계 최초 ‘연료전지 발전설비 제품검사 제조시설’을 등록하는 등 연료전지 발전설비 안전성 확보에 기여해 최고 훈격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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