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전남도청 방문 예산확보 활동 박차
민선 8기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지원 필요성 적극 설명
균특회계 전환사업 총 59건, 440억 원 예산지원 건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이 2023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균특회계) 전환사업 예산확보에 나섰다.
담양군은 2023년 균특회계 전환사업의 우선순위 산정 시점에 맞춰 2일 전남도청을 방문, 전라남도 예산담당관을 비롯, 해당 사업 국과장과의 면담을 통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담양군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건의한 주요 사업은 ▲담양호 도수관로 설치 및 식수전용저수지 정비사업 ▲프리미엄 담양딸기 고부가가치화 및 수출플랫폼 구축사업 ▲고도정수처리시설 ▲담양호 수변길 조성사업 ▲담양한국정원 체험공간 조성 등 총 59건, 440억 원 규모로 민선 8기 ‘다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담양’ 건설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군은 현안 사업 추진 재원 확보를 위해 지난 7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국비 예산 반영을 건의한 데 이어 예산확보 대응계획 보고회를 통해 사업 추진상황을 검토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전략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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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내년도부터 전환되는 균특회계 사업 중에는 민생안정과 민선 8기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중요사업들이 대거 포함돼있다”며 “이번 균특회계 사업 예산 확보를 비롯, 군정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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